서론: 공감의 시작 여러분, 일주일 동안 잘 지내셨나요? 요즘 세상은 참 빠르고, 우리 마음은 늘 바쁘게 쫓기죠. 직장에서, 집에서 내 몫을 다 하려고 아등바등하다 보면, 나도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텅 빈 것 같고 힘이 쏙 빠질 때가 참 많아요. "나 진짜 잘하고 있는 걸까?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?" 이런 불안한 마음이 불쑥 찾아오면, 길을 잃은 아이처럼 막막해지곤 합니다. 오늘 우리가 만날 성경 속 아브라함과 사라의 집도 사실 바람 잘 날이 없었답니다! 자녀 문제로 크게 부딪치고, 결국 하갈과 이스마엘을 삭막한 광야로 내보내는 가슴 아픈 일을 겪거든요. 이 답답하고 쓸쓸한 이야기 속에서, 어쩌면 지쳐 있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. 하지만 기억하세요! 이 거칠고 차가운 광야 한가운데서도 우리를 절대로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! 오늘 이 시간만큼은 마음에 얹힌 무거운 짐을 잠시 다 내려놓고, 우리를 포근히 감싸 안아주시는 주님의 다정한 음성에 가만히 귀 기울여 보면 좋겠습니다. 본론 1대지: 하나님의 마음 발견 자, 오늘 본문을 같이 볼까요? 약속의 아들 이삭이 태어나자마자 집안 분위기가 아주 묘해집니다.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당장 여종 하갈과 그 아들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매섭게 몰아세워요. 아브라함은 그 사이에서 머리가 터질 듯 고민하며 깊은 슬픔에 빠집니다. 인간적인 욕심과 질투, 먹고사는 문제로 얽힌 차가운 현실이 참 쓸쓸하게 다가오죠. 하지만 하나님은 낙심해 있는 아브라함을 그냥 두고 보지 않으셨어요! 바로 찾아오셔서 다정하게 속삭이십니다. "그 아이나 네 여종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마라."(12절) 그뿐만이 아니에요! 뜨거운 사막 한가운데서 물이 떨어져 목놓아 울부짖는 하갈과 이스마엘의 울음소리도 다 듣고 계셨답니다. "하갈아, 무슨 일이 있니? 겁먹지 마라!"(17절) 하시면서 눈을 부드럽게 열어 숨겨진 샘물을 보게 하십니다. 정말 감동적이지 ...
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에 나타나는 여러 현상들에 대해 생각하고 의미들과 해결 방안 등을 정리하였습니다.